중랑구, 친환경 상자텃밭 880세트 주민에 분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3 14:33: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4~22일 지역내 주민들에게 도시농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친환경 상자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13일 구에 따르면 분양되는 상자텃밭은 총 880세트로 세트당 바퀴 달린 40리터형(가로 60cm·세로 40cm·높이 32cm) 상자 및 배양토·모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격은 세트당 8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에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고 분양비를 납부하면 된다. 또한 개인은 2세트, 단체는 10세트로 구입이 제한되며 분양결과는 오는 4월15일 오후 2시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선정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심속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 특성에 맞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족 및 지역공동체의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