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우산무료수리센터에서는 수선뿐 아니라 망가지거나 낡은 우산들을 모아 수리 부품으로 재활용하거나 깨끗하게 수리해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으며, 지난 4년여간 3만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했다.
특히 우산무료수리센터 한 구석에는 작은 기부함이 마련돼 있어 우산을 수선해 가거나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대여하는 사람들이 원하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구 관계자는 “자원의 재활용뿐 아니라 이웃간의 정까지 느낄 수 있는 우산무료수리센터가 더 많은 주민들에게 알려져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