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보수 필요땐 즉시 공사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가 오는 14~4월8일 약 4주간 와동경로당 등 47곳을 대상으로 특별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옥내배선 절연저항 측정·분전반·전기기계기구 접지상태 ▲차단기·개폐기·배선기구 상태이상 유무 등 전기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가스누설경보 차단기의 작동상태 ▲가스누설 여부, 환기상태·배기구의 밀폐여부 등 가스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노인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안전점검은 전문검사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지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함께 실시, 점검시 긴급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보완조치가 필요한 경로당은 보완·개선 조치해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권오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노인들의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점검을 통해 불편함 없이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건축물분야에 대한 안전점검과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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