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통장 참가자 10명 21일부터 모집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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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년들 매월 10만원씩 저축땐
3년후 최대 1000만원 받는다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오는 21일부터 4월1일까지 '일하는 청년 통장' 참가자를 모집(10명)한다.

일하는 청년 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진취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일하는 청년 통장은 청년이 3년 동안 근로 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경기도에서 1:1 매칭 방식으로 매월 10만원 추가로 적립해 3년 만기시 총 720만원의 만기해지금과 이에 대한 민간 기부금을 포함한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가입 자격은 공고일(3월2일) 기준,경기도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만 34세 이하 근로 중인 청년(1981년 3월30일~1998년 3월2일 출생)으로,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1인 가구 기준 130만원 미만)가 대상이다.

통장을 통한 지원금은 교육비, 주거자금,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마련 등 역량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모집기간 동안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신청기준 충족 확인 및 서류 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필요시 면접 실시)되며 오는 5월2일부터 유선 등으로 안내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광주시청 복지정책과,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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