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직자 80명 사랑 나눔 헌혈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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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 공직자들이 10일 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사랑 나눔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혈액 재고량이 3일분 미만으로 적정량의 혈액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헌혈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열렸다.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사회복무요원, 일반 시민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요즘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봉사에 많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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