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최근 혈액 재고량이 3일분 미만으로 적정량의 혈액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헌혈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열렸다.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사회복무요원, 일반 시민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요즘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봉사에 많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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