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주택의 전기·가스 시설 노후화 정도, 정비의 시급성 등을 각동 주민센터 직원이 조사해 구에 추천하면 선정심의회에서 대상자를 선정, 오는 4월부터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에서 파견된 전문가와 ▲자치구 공무원 ▲자율방재단 ▲서초안전모니터 감시단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직접 재난취약가구에 방문해 전기 점검을 실시한다.
또 누전차단기·콘센트 같은 전기시설과 타이머 등 가스시설도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또한 시설의 안전한 사용 및 점검법, 재난시 대처요령 등의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또 긴급신고 전화번호와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 매뉴얼 배부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사업은 서초 재난 제로 대응 체계를 다지는 데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미리 준비하면 재난도 막아낼 수 있다. 안전한 구청을 만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안전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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