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여성축구교실 신규회원 20명 상시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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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여성들의 건강 유지와 생활 체육으로서의 축구 활성화를 위해 '여성축구교실' 신규 회원 20명을 상시 모집한다.

만 25~35세의 지역내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축구교실은 월·수·금요일 주 3회 운영되며 월요일은 오후 7~9시, 수·금요일은 오전 10시~낮 12시이다. 장소는 월·수요일은 난지천인조잔디 축구장, 금요일은 망원유수지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여성 축구교실 단원은 축구 유니폼 등 각종 축구용품을 지원받으며 축구를 처음 접하는 회원들을 위해 볼터치, 패스, 응용기술 등의 기초체력과 기본기도 가르칠 예정이다.

축구교실 회원모집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홍주 생활체육과장은 "축구에 대해 배울 수도 있고 기초체력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즐겁게 운동하고 싶은 여성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축구교실은 30대 주부들이 주축이 돼 1999년에 '신문선과 함께하는 어머니 축구교실'로 첫출발을 한 후 이듬해인 2000년 7월 정식 발족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지난해에 총 144회의 정기연습을 실시했으며 경기도의회 의장배·왕중왕전대회 참가 등 각종 대회 참가와 송파구 여성 축구교실, 마포실버축구단 등 여러 팀과 친선경기도 펼쳤다.

최근 주요 성적으로는 '2014년 여성축구교실 왕중왕전'에서 3위를 입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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