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시설물 전수조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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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3달간 실시
조사원 오는 14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시설물 전수조사를 위한 조사원 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관심 있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에서 응시원서, 이력서 등을 내려받아 오는 14일까지 구청 교통행정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4월1일~6월30일이고,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월 151만2950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주요 업무는 교통유발시설물의 실제 사용용도, 소유권 변동사항, 미사용(공실) 여부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시설물 전수조사는 오는 10월에 부과예정인 교통유발부담금을 정확하게 부과하기 위한 기초조사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유발부담금 대상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는 정확한 부과 자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조사원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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