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는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에 필요한 모든 영양성분을 제공하며 설사, 폐렴 같은 소아 질환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도록 돕는 면역항체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모유수유는 엄마에게도 유방암·난소암 발생 위험을 줄이고 비만 가능성을 낮추며 임신 전 체중 수준으로 빨리 회복하는 것을 도와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러한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모유 수유 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모유수유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며 “모유수유가 잘 안되는 경우 혼자 해결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이를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매달 첫째 화요일에 임신 30주 이상 되는 임신부와 모유 수유부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모유수유교실을 운영 중이다.
다음 모유수유교실은 4월 5일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일산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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