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읍 소재 외식업 종사자 친절·위생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2: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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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위생관리, 최상의 친절 외식 서비스 제공 등 영암 이미지 구축
▲ 사진, 영암군이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암군의 이미지 향상을 위한 영암읍 소재 외식업주와 종사자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2016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로 영암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음식과 친절을 제공코자 외식산업 접객업소 업주와 종사자 위생교육에 나섰다.

지난 8일 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영암읍 일원에서 개최될 대회에 맞춰 영암의 맛과 멋의 제공 등 관광영암 이미지 향상에 대한 특별 위생교육과 서비스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무엇보다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의 기본개념과 외식업 종사자의 기본예절 등을 중시하며 종사자 음식 서빙요령과 메뉴별 상차림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남은음식 재사용금지와 가격표 준수, 식재료 안전관리로 단 한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교육생들에게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태권도 대회는 약 4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국 대회로 모처럼 지역상가 활성화 기여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대회기간에 손님들의 불편이 없도록 7급 이상 공무원 이상으로 음식점 담당제를 실시, 친절한 손님맞이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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