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7:42: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두천시, 25일까지 실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오는 25일까지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공공근로, 주말 순찰반을 운영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에 소재한 있는 초ㆍ중ㆍ고등학교 주변, 통행량이 많은 상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의 도로 및 가로변 불법광고물을 중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중점정비대상은 ▲교통ㆍ보행에 방해되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 ▲불법 현수막ㆍ벽보ㆍ전단 ▲음란ㆍ퇴폐적 내용의 문구가 쓰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학교 및 통학로 주변의 불법광고물에 대해 일제점검ㆍ단속에 나서 학생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