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 자동차 부품상가 들어선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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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산업시설ㆍ지식산업센터 건립··· 세수 200억 증대 효과
[하남=전용원 기자] 약 3만4000㎡(1만평) 규모의 자동차 부품상가가 경기 하남시 현안1지구에 들어선다.

이 상가로 일자리 7000개 창출과 세수 430억원 등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는 지역현안1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공개경제입찰 결과 서울자동차부품조합 컨소시엄인 더피제이(주)가 최종 낙찰자로 결정돼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현안1지구 사업부지내 약 3만4000㎡에 자동차부품상가와 미래형정비소인 튜닝, 전시장, 자동차 레져산업 기반시설 등 현대식 자동차 산업시설과 함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건축 연면적는 약 26만4000㎡(8만평) 규모다.

지역현안1지구에 이전되는 자동차부품판매 업체들은 장안동에서 깨끗이 포장된 부품을 도매 유통하는 업체다.

따라서 현안1지구 자동차부품상가 복합시설 또한 청정 하남에 걸맞는 친환경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교범 시장은 “일자리 약 7000여개와 세수증대 430억원을 바라보는 현안사업2부지내 수도권 최고의 복합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와 함께 현안사업1부지도 약 2000개의 일자리와 200여억원의 세수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동차부품상가 유치로 하남시 랜드마크 부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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