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코엑스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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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2016 내나라 여행박람회'(10~13일ㆍ서울 COEX)에서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201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홍보전이다.

이 박람회에서 운영되는 시 홍보관은 광주시 대표관광자원 중심으로 운영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주요 홍보내용은 광주시의 자랑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과 광주8경, 오는 4월29일부터 곤지암도자박물관에서 열리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광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자연채’ 등이다.

또한 ▲광주시알기 퀴즈 ▲광주8경 맞추기 룰렛게임 ▲도자기 만들기 및 물레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퇴촌 토마토 등 특산물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잡는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서울특별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대한민국관광대전’에 참가한 데 이어 올해에도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의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하고, 전국 단위의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내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17개 시·도 광역시 및 130여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지역별 다양한 특산물과 다채로운 여행 관련 정보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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