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초교 5학년 22명 명예기자 위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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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와 소통 기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근 지역내 초등학교 5학년생 22명을 ‘2016년 강북구소식지 어린이명예기자’로 위촉했다. 앞서 구는 각 학교로부터 어린이명예기자로 활동할 학생을 추천받은 바 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구정 소식지인 ‘강북구소식’의 ‘희망교육-꿈나무세상’ 코너를 통해 어린이들만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채로운 지역소식을 구민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구는 소식지에 실리는 어린이명예기자의 글이 기성세대와 어린이들이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겸수 구청장은 “내가 사는 지역을 관찰하고 자신의 주관을 글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주변 현상에 대한 관찰력과 통찰력,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또 이를 어른들과 공유할 수 있어 학창시절의 보람있는 추억이 될 것”이라며 축하의 말과 함께 멋진 기자생활을 당부했다.

한편 강북구소식은 매월 13만9000부가 발간돼 지역내 전가구에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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