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민들에 부동산 안심중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4: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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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홈피에 중개업소 878곳 현황 정보 실시간 제공
▲ '부동산 안심중개 서비스' 시스템 활용 예시 사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안전한 부동산 중개업소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부동산 안심(安心)중개 서비스' 시스템을 구청 홈페이지에 구축하고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을 부동산 사기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업소 현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앞서 구는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내 전체 중개업소에 대한 인·허가 사항, 영업여부, 허가번호, 부동산중개업자 이적사항 등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보증보험 가입 여부, 글로벌(영어·일본어 등)·여성·모범 등 중개업소 개별특성에 대한 현황 정보도 추가로 구축했다.

여기에 국토교통부 오픈플랫폼인 위치기반 서비스 'V월드'를 활용해 부동산중개업소 현황과 위치기반 공간정보를 융합한 중개업소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총 878곳에 대한 현황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찾고자 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중개업소도 찾을 수 있다.

특히 구에서 지정한 모범중개업소 20곳과 서울시에서 지정한 글로벌중개업소 6곳, 여성대표자가 운영하는 여성중개업소 468곳 등 업체 개별특성까지 고려한 주민 편익형 정보도 제공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부동산 안심중개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중개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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