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암태면사무소서 읍ㆍ면장회의 열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8 1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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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이 최근 ‘3월 중 읍ㆍ면장회의’를 암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도서로 이뤄진 군의 지리적 여건 탓에 기존 본청에서만 시행했던 읍ㆍ면장 회의 관행을 탈피하고 현장중심으로 이동해 주민밀착형 행정추진과 일선행정의 어려움 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상ㆍ하반기별로 갖고자 마련돼 아주 신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읍ㆍ면 현안사항에 대해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으며 새천년대교 개통대비 중부권의 역할 및 과제와 해수욕장 주변 해안침식 등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길호 군수는 회의를 통해 읍ㆍ면 행정의 중요성과 읍ㆍ면장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읍ㆍ면 쓰레기 종합처리대책, 가로수 정비, 산불예방' 등에 관해 역점을 둬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회의 종료 후 군수를 비롯한 읍ㆍ면장과 지역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태면 추포해수욕장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 군은 현장에서 애로점을 찾고 실행계획에서 예산 수립에 이르기까지 현장중심의 일선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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