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하며, 해결을 위한 최적의 지원방향을 모색하였다.
우선 경영정상화가 시급한 기업에 대해 생산제품을 직접 시에서 구매하는 공공구매를 통해 판로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30,000천원 이상으로 대상 기업의 제품(양말)을 의정부시 실과소별 견학 및 홍보물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금번 공공구매 지원은 기업의 경영정상화와 더불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도 효과가 있어 판로확대에 상당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기업의 자금·입지·기술개발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기업SOS지원단 실무 협력체계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일례로 개성공단에 놓고온 차량의 말소불가로 인해 자동차세, 보험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에 대해서 관련기관(통일부, 관세청, 국토건설부)과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말소등록이 가능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이광식 지역경제과장은 “개성공단 폐쇄로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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