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1동은 관내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해 주민과 학생의 도서수요가 많으나 북카페에 도서보유량이 부족할 뿐 아니라 구비된 도서의 대부분이 오래돼 주민들이 이용이 적었다.
이에 동은 지난 1월 북스리브로 화정점과 협약을 체결, 주민참여예산으로 확보한 3,000만원을 들여 약 3천권의 책을 구매할 계획이다.
지난달 388권의 책을 들여온데 이어 매월 신간도서를 구입하고 월간 발행도서를 정기 구매할 예정이다.
소설·동화·어학 관련 도서 등 다양한 종류의 책을 구입할 예정이며 컴퓨터·전문서적 등의 도서는 발행일 2년 이내의 최신판을 구입한다.
동 관계자는 “도서 정비를 실시, 다양한 도서의 구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의 활용과 더불어 작은 도서관의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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