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보건소 한마음 심리상담에서는 출산 전·후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우울증 척도 검사인 '에딘버러 산후우울증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에따라 고위험 대상자는 보건소내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정신과 전문의와의 1대 1 상담, 전화 및 방문상담 등의 적극적인 추후관리를 지원한다.
정신과 전문의 상담은 이달과 오는 5·9·11월 중 넷째주 토요일 오전 9~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정신보건전문요원 상담은 오는 4·6·7·8·10월 중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낮 12시에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에서 실시한다.
한편 보건소는 산후우울증의 특성상 외출 자체를 시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정부가 운영 중인 임신·출산·육아 공식포털사이트 '아가사랑'을 방문하면 산후우울증 자가진단과 추후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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