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보건소, 출산전·후 임산부 산후우울증 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8 14: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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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보건소는 최근 산모 산후우울증 관리사업인 '2016년 열린보건소 한마음 심리상담'을 실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열린보건소 한마음 심리상담에서는 출산 전·후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우울증 척도 검사인 '에딘버러 산후우울증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에따라 고위험 대상자는 보건소내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정신과 전문의와의 1대 1 상담, 전화 및 방문상담 등의 적극적인 추후관리를 지원한다.

정신과 전문의 상담은 이달과 오는 5·9·11월 중 넷째주 토요일 오전 9~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정신보건전문요원 상담은 오는 4·6·7·8·10월 중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낮 12시에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에서 실시한다.

한편 보건소는 산후우울증의 특성상 외출 자체를 시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정부가 운영 중인 임신·출산·육아 공식포털사이트 '아가사랑'을 방문하면 산후우울증 자가진단과 추후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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