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7명 추가선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8 14: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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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문을 연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활동을 돕기 위해 이용인원을 확대하고, 재활치료·평생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일원본동에 위치한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내 495㎡(150여평) 규모의 장소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는 7명을 추가 선발해 총 2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앞으로 4년간 센터에서 운영 중인 교육을 받게 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주간보호시설은 ▲하상주간보호센터 ▲해마을주간보호센터 ▲성모자애 제1주간보호센터 ▲성모자애 제2주간보호센터 ▲한우리주간보호센터 ▲역삼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광림주간보호센터 ▲예수와주간보호센터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 ▲밀알주간보호센터 등이며 낮시간 동안 중증장애인에게 재활관련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

또 ▲밀알단기보호센터 ▲성모단기거주시설미리암의집 등 단기거주시설 2곳에서는 중증장애인과 장애인 보호자에게 단기간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사회적응론과 사회통합론 교육실시, 제과·제빵, 도예, 공예, 특수 수영, 특수 체육, 미술, 원예, 안전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규형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확대 운영해 발달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의 기회와 돌봄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1만5813명이며, 그중 발달장애인은 1499명으로 전체의 9.4%를 차지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특수학교는 인근 서초구에 다니엘 학교, 송파구에 육영학교, 강남구에는 정애학교, 밀알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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