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보조금 부실사고 예방 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8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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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보조사업자 대상 보조금 집행 교육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2016년도 민간자본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48개 사업에 대한 보조금 집행방법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되는 보조금이 사업비 집행 소홀로 인해 부정 수급이 발생해 예산 낭비와 사회적 물의가 발생한데 따라 사전에 방지하고 보조금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1대 1 맞춤형 보조금 집행방법 및 사업 추진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기존에 주먹구구식으로 집행하던 방법에서 벗어나 국가보조금 통합관리지침에 의거 부가가치환급이 예상될 경우의 다양한 방법과 집행방법, 세부사업별로 사후관리기간 적용방법, 사업 후 담보제공행위에 대한 제재, 건물신축, 증축, 개보수시 부기등기제 운용, 사업변경 시 사전승인 등 농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조금이 부정수급 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썼다.

또한 보조금 균형 집행을 위해 사업발주 및 집행을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시 현장 지도활동을 강화하며 보조금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강진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는 지난 2월 29일 48개 사업 241개소 19억 5천 7백만 원에 대한 사업대상자 선정을 확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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