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공직자, 격없는 창조ㆍ혁신 소통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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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혁신워크숍 개최
현안별 T/F팀도 구성키로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 고양시가 최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간부 공무원 및 관련 공직자와 민간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고양시 현안사항 후속대책을 위한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실시한 ‘2016 시정운영방향을 위한 혁신토론회’의 연장으로 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안사항의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의 핵심쟁점을 재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혁신워크숍은 오전 공직자 및 민간 전문가 등 60여명이 주제별 분임으로 나눠 ▲정책현안 종합관리 ▲SNS시정운영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고양버스 연계 및 통합디자인 ▲사이버박물관 활성화 및 연계 ▲고양형 창조교육사업 ▲국제행사 및 해외방문 등 7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성 고양시장은 각 분임토론에 참여해 원론적이고 이상적인 논의는 배제하고 직접적으로 대책을 도출하는 '매듭토론'을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오후 실·국·소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에코교육시티조성 ▲도서관센터 통합 앱 구축 ▲고양시 투명하고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등 46개 현안 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핵심쟁점에 대해 부서 간 적극 의견을 교환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전문적인 토론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창조와 혁신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부서 간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할 때 참신한 정책이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직자 모두 적극적으로 협력해 고양시의 행정이 혁신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혁신워크숍을 시작으로 부서별 토론회 뿐 아니라 현안별 T/F팀을 구성, 대책중심의 워크숍을 자율적으로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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