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린이 인성교육 프린스 마이 프렌드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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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학교폭력 및 왕따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강동아트센터(구청장 이해식) 소극장 드림 무대에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어린이 인성교육 뮤지컬 '프린스 마이 프렌드'가 8일부터 시작된다.

오는 4월30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은 주인공 태호가 여행 중에 만나는 다양한 친구들과 벌이는 해프닝을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능력과 협동심, 타인존중 등의 인성교육과 재미 두 가지를 담았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요정의 마법으로 못생긴 왕자가 된 개구쟁이 태호가 현실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신데렐라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명작 <오즈의 마법사>와 비슷한 스토리라인으로 공연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신데렐라> 이야기를 반전시킨 내용이 더해져 온 가족이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마법처럼 화려한 성과 멋진 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팝업북 무대와 눈앞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의상 변화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등 독특하고 역동적인 공연기법을 선보인다.

공연은 평일(화~금요일) 오전 11시30분·오후 2시, 주말(토요일)에는 오전 11시·오후 2시에 각각 공연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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