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8일 아시아나항공과 미라클메디(Miracle-medi)특구에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 미라클메디특구(의료광광특구)에 의료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구를 찾는 의료관광객에게 항공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걸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에서 유치하는 의료관광 환자와 보호자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할 경우 할인된 항공료를 적용받게 된다.
또한 구는 아시아나항공을 미라클메디특구 참여 업체로 홍보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받았다. 이에 구는 오는 2018년까지 척추·관절·여성 병원이 밀집한 강서구와 공항대로 일대 181만여㎡를 국비와 시·구비, 민간자본 등 719억원을 투입해 의료관광특구로 개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미라클메디특구 사업에 항공사의 협력이 더해짐에 따라 특구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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