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취약시설 점검으로 해빙기 주민안전 살핀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2: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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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위험요소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장을 책임자로 한 3명의 점검반을 편성하고 자연부락 저지대 축대붕괴, 육교 사각지대 결빙구간 등을 비롯한 녹지대 주변 생활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민원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 기념물 제195호 유적지로 지정된 멱절산 급경사지의 낙석위험을 살피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동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한 지역은 관련부서에 안전진단을 요청하는 등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 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사고 문제점을 발견했을 때는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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