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소외이웃에 온정의 손길 줄이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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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대한노인회 호법면분회, (주)아미바이오, OB맥주(주)노동조합 이천지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원, 500만원, 5800만원을 기탁했다.

이종복 대한노인회 호법면분회 회장은 "호법면 노인 회원 287명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아미바이오는 부발읍 송온리 소재 2007년 설립된 소기업으로 동물용 생균제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지역경제 발전의 공이 커 이천시 산업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부발읍 신하리 소재 OB맥주 노동조합에서는 지난 2015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적이 있다.

조병돈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에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며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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