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경기 덕양구·장흥면에 친환경 주말농장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6 1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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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친환경 농사체험을 통한 주민들의 여가활용을 위해 경기 고양시 덕양구와 양주시 장흥면에 주말농장을 마련한 가운데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주말농장 1구획 면적은 16.5㎡로 이곳에서 감자, 상추, 배추, 무, 오이, 호박, 고구마, 토마토 등을 재배할 수 있다. 농장주가 농기구를 비치하고 농작물 식재법 교육도 진행한다.

운영 규모는 덕양구 지도농장과 장흥면 여울농장에 150구획씩 총 300구획이며, 오는 4월9일 개장돼 11월 수확 때까지 운영된다.

덕양구와 장흥면 소재 농장의 1구획 임대료는 각각 6만원과 7만원이다. 덕양구 소재 농장은 전철을 이용해서도 갈 수 있다.

주말농장 참여 희망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민 외에 지역내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임대료 입금순으로 마감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도심을 벗어난 농장에서 채소를 키우며 휴양과 자녀 체험학습의 기회가 될 주말농장 운영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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