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올해 노인 940명에 일자리 제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6 1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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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지역내 노인 940명이 참여하는 2016년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19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보다 100명이 증가한 인원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활동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군은 지역내 5개 기관과 함께 공익 형(形) 18개 직종과 시장 형(形) 5개 직종 등 총 23개 직종의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회활동 지원 참여하는 노인들은 1일 3시간, 월 30시간 기준으로 20만원의 활동비를 받게된다.

군 노인일자리는 1~3세대 강사파견과 문화재 관리,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 등 공익형 사업과 주정차 질서 계도, 스쿨존 교통지원 등 시장형 사업 등으로 다양하게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점차 증가하는 노인들의 일자리 수요에 부응해 올해 일자리 제공을 대폭 늘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사회활동 사업 발굴에 노력해 활기찬 노년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 2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 발대식을 갖는 한편 한국산업간호협회 광주보건안전센터 김미애 부장을 초빙, ‘노년기의 건강관리·근무수칙’교육을 실시해 안전·근무 수칙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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