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주택 태양광 설치사업 참여 50가구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6 1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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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가정에서도 손쉽게 전기를 생산하는‘주택 태양광 설치사업’에 참여할 5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택태양광은 3kw의 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으로 주택내 지붕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면 작동하는 방식이며, 발전설비는 태양광 모듈·거치대·소형인버터와 모니터링 장치로 간단히 구성돼 있다. 월평균 288~331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한 달에 약 400kw를 사용하는 가구일 경우 약 7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다.

사업 신청대상은 지역내 단독주택 소유자로 월평균 전기사용량 500kwh 이하인 가구다. 참여희망자는 구청 환경과로 문의 후 시공업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에서 설치완료 후 구청으로 통보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총 설치비용은 약 800만원 내외이며, 구에서는 지난해보다 100만원이 늘어난 총 410만원을 지원한다.

설치기간은 10~15일 정도 소요된다. 시공업체에서는 5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가 가능하고, 한 해에 1회 이상 사후점검도 해준다.

한편 주택태양광 설치사업은 구가 2012년부터 추진해왔으며 현재 230가구에 미니태양광이 보급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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