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내 10개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구인·구직자들을 위해 직업상담사를 배치하고 '일자리 상담창구'를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주민센터 일자리 상담창구는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하며, 금천구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주민센터 이외에도 G밸리 기업지원센터나 서울관악고용플러스센터에서도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오전 10시~오후 5시 상담을 진행하며, 구인·구직자들을 상담하고 고용노동부 워크넷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해 관리하며, 취업알선과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지난달 직업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상담사 사전직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동주민센터, G밸리 기업지원센터 등 외부센터뿐만 아니라 금천구청에도 직업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상담창구가 있다"며 "일자리를 찾는 주민들에게 취업의 문턱이 낮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경제일자리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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