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16 열린 아파트 만들기 사업 참여단지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6 1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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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016년 열린 아파트 만들기 사업' 참여 단지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는 아파트 단지 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총 3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임대아파트를 포함한 지역내 20가구 이상 313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아파트 단지별로 최소 100만~최대 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 단지는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및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오는 25일까지 구청 주택과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총 7개 유형으로 ▲주민갈등해소(층간소음, 층간흡연 등 주민갈등해소 프로그램 등) ▲화합·축제(지역축제, 음악회 등 단지내·외 공동체 화합도모 등) ▲주민학교·배움(각종 외국어 및 문화강좌 프로그램, 생활체육교실 등) ▲생활공유(도서·공구·공동육아, 1·3가구 돌봄서비스, 재능기부, 카셰어링 등) ▲관리비 절감(에너지절약 캠페인, 에너지 자립마을만들기 프로젝트 참여 등) ▲친환경녹색(유휴공간 시티팜·옥상텃밭, EM 효소 활용하기, 천연비누 및 세제 만들기 등) ▲혼합(사업분야 2개 이상) 등이다.

특히 주민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지원하는 아파트 단지 중 자문을 원하는 단지에는 커뮤니티 전문가를 파견해 사업방향과 신청서 작성 등의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5~11월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사업평가 및 비용 정산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열린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이웃간 소통으로 공동체생활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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