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지도사들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동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6 11: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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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8개교서 2016교통안전지도사업 실시
신호준수·무단횡단 금지등 통행방법도 알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이달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한 ‘2016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안심귀가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등·하교시 위험에 처할 우려가 있는 저학년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노선별로 인솔해 1시간30분 정도를 동행하면서 신호준수, 무단횡단금지 등의 통행방법 교육과 각종 아동 관련 범죄 등에서 보호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청운·세검정·효제·창신·혜화·독립문·명신·재동초등학교 등 지역내 8곳이며, 오는 12월까지 1·2학기로 나눠 총 9개의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서울시에서 교육을 받은 14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노선별로 1~3명을 배치, 교통안전지도사로부터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 길에서 한눈팔지 않기 등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

구는 이달 중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정하고 세부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며, 참가신청은 학교에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하면 된다.

희망하는 학부모는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크고 작은 다양한 안전망 확충 사업을 추진해 어린이 천국 종로에 한걸음 더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종로구 교통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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