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고지대 미급수 지역 상수도 공급에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5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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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사업 총력
▲ 사진, 영암군청사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금정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영암읍, 금정면, 덕진면 지역 상수도 미(未)급수 지역 3,310여명의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총 사업비 109억여 원을 투입해 송배수관 29㎞, 배수지 1,000ton, 가압장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2017년도에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금정배수지와 영암읍, 덕진면 상수도가 연계돼 영암읍 3개 마을(개신리, 용흥리, 학송리)과 금정면 2개 마을(연보리, 용흥리), 덕진면 영보리에 안정적으로 지방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공중위생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나아 질 것으로 기대 된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주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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