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5 1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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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186억 원 규모의 2017년도 농업분야 국비 및 융자사업 예산 신청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관련 기관 단체장, 지역 농업인 대표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흥 고양시 제1부시장 주재로 ‘고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1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5일까지 공고를 통해 신청 받은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사업’ 등 12개 자율사업과 ‘조림·숲 가꾸기 사업’ 등 3개 공공사업에 대한 사업 타당성, 사업신청자 적격 여부 및 예산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진흥 제1부시장은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농업인의 권익과 고양시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며 “해당부서는 201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비 확보와 신청된 국비가 전액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심의에 이어 3개 분과위원회 구성안과 2016년도 농어업 지원 사업대상자 선정을 확정지었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페이스북, 밴드, 사업안내서 등을 통해 사업을 안내·홍보하고 각종 농림축산식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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