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와 강원도가 상생협력을 확대한다.
지난 2015년 4월 상생협약한 경기도와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광역단체장과 연접 시ㆍ군 자치단체장까지 함께 하는 방식으로 상생협력 규모를 확대하면서다.
경기도는 오는 7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행정구역이 맞닿은 경기도내 5개 시ㆍ군 자치단체장과 강원도내 4개 시ㆍ군 자치단체장이 갈등과 현안을 놓고 토론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3일 도에 따르면 토론회에 참석자는 경기도의 경우 남경필 경기도지사,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장원 포천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김선교 양평군수, 김성기 가평군수, 김규선 연천군수 등이다.
강원도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동용 춘천시장, 원창묵 원주시장, 이현종 철원군수, 한규호 횡성군수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주제별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1그룹은 한탄강 자원 활용을 주제로 한탄강 생태탐방로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조성 ▲2그룹은 동계올림픽 협력을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공동응원단 구성과 동계올림픽 붐 조성 동계팀 창단 ▲3그룹은 관광활성화 및 광역교통망 구축을 주제로 자라ㆍ남이섬 복합관광특구 지정과 서울(가평)~춘천 자동차전용도로 개설 등이다.
또한 ▲4그룹은 연접교통망 구축을 주제로 국도 3호선 확ㆍ포장, 군도 4호선 확ㆍ포장, 국도 6호선 확ㆍ포장 ▲5그룹은 기반시설(자원) 공동 활용을 주제로 원주 기독병원 닥터헬기 공동 사용, 원주 광역화장장 공동 건립 등 총 11개 안건이 토론주제다.
토론회는 양 도 기획관의 사업 총괄 발표 후 본격적인 그룹별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 후 안건별 협의ㆍ조정 결과 및 합의사항을 묶어 양 도와 시ㆍ군의 공동합의문을 체결할 계획이다.
양 도지사와 도 의장도 각 그룹을 순회하며 토론에 참여한다.
도 관계자는 “9개 시ㆍ군은 같은 생활권에서 살면서도 행정구역 단절로 인한 지역발전에 제약을 받아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강원도와 함께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하면서 상생협력의 정신을 연접 시ㆍ군으로 확대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인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좋은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