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학교별 체육시설개선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서울시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동작고등학교는 지원금으로 현재 콘크리트 재질인 농구장 바닥을 마사토(굵은 모래)로 교체하고 안전시설이 있는 농구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노량진초등학교는 흙이 파이고 지저분한 운동장 마사토를 전면 교체하며, 노후된 스탠드를 보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종 행사를 위한 캐노피(지붕) 설치와 야간조명 공사도 포함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뛰어놀고 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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