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수제화 공공판매장 B매장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3 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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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매장도 추가키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성수 수제화 공동판매장 'From SS'의 B매장을 추가로 개장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사이에 추가 설치된 공동판매장에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13개 업체가 입점해 상품 전시 등을 마치고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설치된 B매장은 공동판매장에 위치하며 2013년 성수역 하부에 설치된 'From SS' A매장과 더불어 '성수 Shoe Street'를 형성하게 된다.

박스숍 8개로 이뤄진 공동판매장은 수제화 명장 1곳, 디자이너 공방 2곳, 공동판매장 5곳으로 구성돼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8시이며, 명절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판매장 입구에는 공모 당선작 '아름다운 손-장인의 손길'을 형상화한 수제화 상징 조형물이 설치돼 수제화의 메카 성수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상징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향후 구는 'From SS' C매장을 추가 설치하고 수제화 허브센터 운영 및 구두 장터 개최, 수제화 교육 지원 등 수제화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사업 추진으로 침체일로에 있던 성수동 수제화 산업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반시설 추가 확충, 수제화 장인 육성 및 주변 명소와 연계된 관광코스 개발 등 수제화를 통한 'Hot Place 성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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