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서토론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총 4주에 걸쳐 운영된다.
첫 1~2주는 캐스 스틴슨 작가의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을 통해 독서토론에 대해 이해하고, 3~4주 수업은 공진하 작가의 <도토리 사용설명서>를 통해 한 줄 주제 만들기 및 책의 주제에 대해 토론해보는 시간을 보낸다.
독서토론교실은 지정도서를 선정하고 책읽기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공유해 도서관이 중심이 된 독서토론을 체험해보고자 기획됐다.
독서토론교실을 진행하는 윤선희 지혜나눔교육연구소 대표는 <깃털 선생님과 함께하면 논술이 술술>, <초등 서술형 글쓰기 만점 공부법> 등의 책을 저술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토론 체험은 어린이들이 독서토론을 이해하고 책읽기, 책읽고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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