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박근출 기자]희망찬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느티나무 앞에서 2016년 1월1일 오전 6시에 열린다.
27일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가 열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사진작가들과 각종 드라마나 영화촬영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물안개 피어오르는 강물 덕분에 더욱 진한 감동을 맛볼 수 있다.
이번 해맞이 행사를 위해 양서면주민자치위원회는 두물머리 느티나무 앞에서 뜻있고 다채로운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추위를 녹여줄 떡국을 해맞이 손님을 위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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