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숭의동 재개발 지역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창작연극을 숭의동 거주 어르신들이 관람함으로써 마을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구학산문화원은 올해 한국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학산 실버마당 예술단을 운영, 숭의동에 거주하는 예술가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함께 공연을 창작하는 어르신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남구학산문화원 관계자는 “학산 실버마당 예술단은 올해 주안미디어문화축제에서도 숭의1,3동의 마당예술동아리로써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가는 공연 봉사를 진행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르신들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기며 인생의 2막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28일 오후 1시 인천시 노인복지회관 강당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032-866-399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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