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경찰서, 취객 금품 턴 2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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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심야 시간에 취객을 상대로 금품 턴 2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심야시간대에 술에 취해 길가에 쓰러진 사람의 금품을 훔친 A(25)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48분께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의 한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잠든 B(49)씨의 휴대전화와 현금이 든 지갑 등 모두 7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B씨 옆에 휴대전화와 지갑이 놓여져 있는 것으로 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훔친 금품은 유흥비로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소지품 중에서 타인의 신분증과 다량의 동전이 발견됨에 따라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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