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시민과 환우 위한 콘서트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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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민과 환우들을 위한 KBS교향악단 클로버 콘서트 포스터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11월3일 오후 4시 강당에서 ‘부천시민과 환우들을 위한 KBS 교향악단 클로버 콘서트’를 연다.

이날 연주회는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KBS교향악단이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제1악장 ‘알레그로’(모차르트), 피치카토 폴카(요한 슈트라우스 2세),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2악장 ‘왈츠’(차이콥스키) 등, 전통 클래식 명곡과 친근한 영화 OST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문성 병원장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음악이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와 환자들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졌다”면서 “이번 연주회가 지역주민과 환우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삶의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주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chmc.ac.kr/bucheon) 행사안내 공지를 참고하거나 홍보팀( 032-621-56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KBS 교향악단은 찾아가는 연주회 프로젝트인 ‘클로버 콘서트(K-Lover Concert)’를 통해 전국의 병원과 복지관 등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곳에 음악을 통한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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