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동 주민센터에서는 평소 복지플래너들이 동네를 가구별로 방문해 복지 상담을 하던 중 이웃으로부터 최 모 노인이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고 거동이 불편해 누워서만 지낸다는 소식을 듣고 1차 방문을 실시했다.
우선 가용 복지플래너들을 총동원해 이부자리 정리부터 방바닥 닦기, 싱크대 위 썩은 밥그릇 설거지, 유리창문 먼지제거, 화장실 청소, 실내에 쌓인 각종 쓰레기 수거, 도시가스 및 전기점검 등 세부적으로 정비 분야를 설정해 3시간여 동안 땀방울을 흘림으로써 노인이 조금이나마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말끔히 청소했다고 밝혔다.
신임하 역촌동장은 “역촌동은 5만여명의 인구 중 기초수급 및 기초연금, 한부모,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이 9900여명으로 결코 작지 않은 행정조직이고 특히 노령계층이 타 동에 비해 월등히 많은 점을 감안해 앞으로 노인 방문복지 구현에 동 행정력을 좀 더 세밀하게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