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예비창업자 적극 육성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6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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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한 효성은 활발한 창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창업자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드론과 할랄시장경제, 지역게임사업을 테마로한 창조경제아카데미와 청년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창조경제 체험캠프, 창조경제 강의, 진로체험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카데미와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등은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게 효성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전북창업 공모 경진대회’를 연간 2회 개최하는 등 예비창업자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창업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기업들에는 창업 지원금을 전달하고 그 중 일부는 센터에 입주시켜 실제적인 창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입주기업들에는 제품개발에 필요한 장비와 원료, 금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미국의 실리콘밸리 못지 않은 탄소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탄소섬유 사업을 키우고 있는 효성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들의 마케팅과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은 “판로개척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효성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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