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포천 한탄강 자연유산 사진공모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0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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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는 26일~오는 11월6일 2015년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포천 한탄강 자연유산 사진공모전'에 참여할 작품을 모집한다.

시가 주최하고 포천시 A&A문화연구소 주관,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용암분출로 인한 현무암 협곡을 이루는 한탄강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진공모전의 공모 대상은 한탄강 제1경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 협곡, 제2경 샘소, 제3경 화적연, 제4경 멍우리 주상 절리대, 제5경 교동 가마소, 제6경 비둘기낭, 제7경 구라이골, 제8경 아우라지 베개 용암 등 한탄강의 자연유산의 사계 사진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자는 사진의 원본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포천 한탄강을 직접 촬영한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2015 포천 한탄강 자연유산 사진 페스티벌'에 전시되며 출품된 모든 작품의 저작권을 시에 귀속된다.

한편, 한탄강은 화강암과 현무암의 침식지형을 비롯해 주상절리, 베개용암 등 다양한 자연유산적인 특수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탄강 구석기 유적을 통해 한반도의 인류 탄생과 발전상을 관찰할 수 있는 선사문화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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