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와 소통활발 오산시 푸르미 청년시정참여단 출범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0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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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이해·소양교육 진행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최근 시청 물향기실에서 지역 젊은 세대와의 소통 활성화와 시정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20세 이상 40세 이하로 구성된 '푸르미 청년시정참여단'이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푸르미 청년시정참여단은 시가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49명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서 시는 푸르미 청년시정참여단 참여자들에게 시정이해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향후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여자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갖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 평균 연령이 약 34.8세로 전국에서도 가장 젊은 도시에 속하는 도시로서, 이번에 선발된 젊은 청년들은 시와 소통하고 시정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오산시만의 젊은 시정운영을 위한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산시는 활력이 넘치는 젊은 도시로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소통해 왔으나, 젊은 세대가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이를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푸르미 청년시정참여단을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푸르미 청년시정참여단과의 소통을 위해 SNS 등을 통한 주민불편 및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매월 시정 소식지 제공, 각종 행사 참여 안내, 취업정보 제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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