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건전한 음주문화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2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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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군 건전한 음주문화 캠페인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19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옹진군과 연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팀을 구성, ‘건전한 음주방법 10계명’을 일제히 홍보하고 알코올 중독을 예방․판별하기 위한 자가진단 검사 및 상담을 진행됐다.

특히 2014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고위험음주 율(최근 1년 동안 음주한 사람 중에서 남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신다고 응답한 사람)은 옹진군 전체 28.1%, 남자 32.7%, 여자 16.4%로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뚜렷하게 높았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인천시 전체 20.7%에 비해 7.7%p 높아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음주폐해를 인지하고 고위험 음주 율을 낮추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이뤄 캠페인을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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