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노후 슬레이트 철거ㆍ처리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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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물량 100동 접수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의 처리를 지원한다.

주택, 창고, 축사 등의 지붕재나 벽체로 건물 및 마을내 방치된 노후 슬레이트의 철거, 운반, 처리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가구 주택 철거의 경우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취약계층)에는 철거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지원금액외에도 자부담이 추가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군비를 추가 지원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100여동 규모의 잔여 물량을 접수 중이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대상을 선정해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슬레이트 철거 및 방치 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 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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