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지역개발사업 시행 맞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1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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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개발인력 부족 실타래 푼다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가 지역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최근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와 부천지역의 장기종합발전구상안 마련과 지역개발사업 시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부천지역내 주요 개발 사업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장기종합발전구상안’ 마련과 부천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지역개발사업 검토, 기타 도시재생 등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LH에서는 부천시 장기종합발전구상안 수립과 주요 개발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부천시에서는 방안 마련을 위한 필요정보·자료와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업무를 분담했다.

이와함께 구상안 마련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으며 마련된 구상안을 활용, 부천시측에서 지역개발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LH의 사업참여 요청시 공사측에서는 성실한 검토를 거쳐 의견을 제시하고 개별사업의 시행을 위해 필요시 별도의 ‘사업실시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난 2월 경기도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후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시는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과 전문 개발인력 부족 등 사업추진의 문제점으로 예상됐던 사항이 해결될 수 있게 돼 탄력있는 사업추진과 시가 추진하고 있는 ‘Zero주택사업’과 ‘AtoZ 사업’의 추진방식 등에 대한 실질적 협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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