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친절문화 정착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15: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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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스마일(K-Smile) 친절 캠페인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에서 펼쳐진 ‘K-스마일(K-Smile) 친절 캠페인’이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는 최근 ‘2015 인천한류관광콘서트’가 열린 문학경기장에서 일반시민, 외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K-스마일(K-Smile) 친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K-스마일 캠페인’은 숙박・교통・음식・쇼핑 등 관광접점을 중심으로 서비스 교육 및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친절의식을 제고하고 범국민적인 친절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재)한국방문위원회, 인천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및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범국민적 친절문화 확산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인천시에서는 강화군 등 군·구와 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경찰 등과 함께 한류관광콘서트 관람을 위해 방문한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친절한 문화 확산을 위한 친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Incheon Food I see I feel’이란 주제로 열린 ‘2015 인천음식문화박람회’ 참여 업소와 홍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관광객 환대 및 친절서비스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K-스마일 캠페인을 계기로 인천의 모든 관광접점에서 보다 친절하게 관광객들을 대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관광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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